
드라마 <브레이킹 배드> 시즌 5 피날레 이후의 내용을 다룬 속편이자 후일담. 넷플릭스에서 선공개 된 이후 케이블 채널 AMC를 통해 방영되었다. 시즌 5 마지막에 어디론가 사라진 제시 핑크맨의 행방을 찾는 방향으로 진행된다. 한편의 완전한 영화라기보다는 시즌 5에 에피소드 2편이 더 추가된 것이라고 보는 것이 맞다.
2시간 분량의 후일담으로 6백만 달러 이상의 제작비로 상당한 저예산으로 제작되었다. 브레이킹 배드 본편이 '월터 화이트'의 이야기의 마무리라면 엘 카미노는 '제시 핑크맨'의 이야기의 마무리라고 할 수 있다. 장장 5년 동안 방영했던 브레이킹 배드의 피날레를 장식하는 작품이지만 분량과 예산의 문제로 브레이킹 배드 시절의 등장인물들이 대부분 출연하지 않는다. 등장하는 등장인물도 대부분 제시쪽 인물들이고 월터의 주변인물들은 아예 언급조차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