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게임 리뷰-
1.어떤 게임 인가요?
장르 : FPS 전쟁.시뮬.액션.첩보.돌입
그래픽은 시리즈의 전작인 콜 오브 듀티4 모던 워페어에 비했을때 더 세밀하게 공이 들여졌고, 제작사의 전작인 콜 오브 듀티3에 비하면 2년의 시간값을 한다고 볼 수 있다. 일단 시각적으로 눈에 주는 재미는 확실하다고 생각하고, 여러모로 움울하고 처참한 분위기를 게임 전반에 풍기고 있다. 집이란 집들은 모두 폐허가 됬으며, 곳곳에 시체가 즐비하다. 여기서 생각해볼 점은, 정상적인 건물이 게임내엔 없다는 점이다.
결국 게임을 살려내는 것들은 바로 이러한 연출에 있다. 게임내에선 폭력이 아무런 여과없이 그대로 연출된다. 적들의 신체는 절단되며, 불이 붙어 죽는것부터 폭사해 죽는 것 등등 너무나도 다양하게 죽는 모습이 게임에 나타난다. 무너진 폐허나 시체가 즐비한 전장에서 처참하게 싸워가며, 동료가 죽어가며 싸우는 것은 이기기 위한 싸움보다는 살아남기 위한 싸움을 부각시킨다. 그리고 이런 연출은 게임에 생생함과 긴장감을 부여한다.
허나 아쉬운 점은, 미국과 소련으로 나눠진 두개의 진영을 번갈아가면서 플레이할 때 느껴지는 감정이 또 다른다는 점이다. 그리고 이러한 감정차때문인지 게임의 엔딩은 뭔가 뒤숭숭한 느낌이 강하게 든다. 물론 여러 챕터에 걸쳐서 이뤄낸 엔딩이니 만큼 성취감은 확실하다고 생각하지만, 게임전반적으로 느껴지는 분위기와 상반되는 느낌과 미군의 엔딩으로 인해 그닥 좋지 않은 여운이 너무 오래가는 엔딩이 되어 버린다.
캐릭터성도 좋고 시나리오도 좋지만 결국 게임이 전반적으로 어색함감이 있다. 콜 오브 듀티가 아닌듯한 느낌을 많이 받을 수 있지만 결국 콜 오브 듀티인 점은 변함이 없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이런 콜 오브 듀티도 있다는 점은 매우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개인적으로 이런 월드 앳 워의 비참한 분위기는 매우 매력적이라고 생각한다.
최종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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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도 |
중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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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적합도 |
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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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 |
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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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성 |
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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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대상 |
영화를 플레이하는 느낌으로. FPS 게이머 |
월드 앳 워는 가장 어색하면서 색다른 작품이다. 게임자체의 재미는 그렇게 훌륭한 편은 아니다. 하지만 게임의 분위기는 매우 진지하며, 엄청난 몰입감을 제공한다. 곳곳에 어색하고 이질적인 느낌을 풍기지만, 게임 곳곳에서 느껴지는 음울함과 잔인함은 게임을 생생하게 해줄 것이다. 이런 콜 오브 듀티가 있다는 점을 매우 긍정적으로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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