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애드 아스트라 Ad

- 애드 아스트라 Ad Astra 2019 (한글자막)

  제임스 그레이의 SF 스릴러 영화로, 해왕성으로 생명체를 찾아 떠난 아버지의 임무가 실패하자 20년 뒤, 무슨 일이 있었는지 알아내기 위해 우주로 떠나는 로이(브래드 피트)의 이야기다.  2019년 베니스 영화제 경쟁 부문에 진출했다. 감독 제임스 그레이에게는 리틀 오데사 이후 두 번째 베니스 영화제 경쟁 초청작이 되었다.

  베니스 국제 영화제에서 최초 공개 되었는데, 관객취향은 아니지만 영화 전문가에게 호평받을 것이라는 예상과 다르게 영화제에서도 평가가 미지근하고 심심했다.평점 영화제 개봉 영화중 겨우 8위이며 심한 혹평을 준 별점도 있다. 반응은 심사위원도 비슷했다.

  정식개봉 후, 관객과 평단의 반응이 극명히 갈리고 있다. 단적으로 로튼토마토의 팝콘 지수(관객 평점)는 엎어진 상태인데, 토마토 지수(전문가 평점)는 높은 편이다. 결국 브래드 피트가 출연하지 않았거나, 1억 달러라는 상당한 제작비가 들어간 영화가 아니었다면 그대로 예술영화 전용 상영관등으로 직행했어도 될 정도로 흥행과는 거리가 먼 구성의 영화였다.[2] 우주를 배경으로 하는 뛰어난 영상미와 진중한 스토리텔링, 드라마 파트는 고평가 받았으나 감독의 전작들과 마찬가지로 상업적인 요소, 특히 관객들이 SF 영화에서 기대하는 우주 서사적 스펙터클이 후반부로 갈수록 적어 지루하게 느껴질 수 있다는 점이 일반 관람객들의 평가가 갈리는 주요 요소이다.

  다만 애초부터 제임스 그레이 감독의 작품이란 것을 인지하고 보러간 영화 마니아들 사이에서는 의외로 전작들에 비하면 상업적인 성격의 작품이라고 평가된다. 러닝타임도 2시간 가량으로 전작들과 달리 길지 않은 편인데다가 분량이 적기는 하지만 일반적인 SF 액션, 스릴러 영화에 나올 법한 액션 장면들이 어느 정도 나오기 때문. 편집과 스토리 전개 또한 느릿느릿했던 기존 그레이의 영화들과는 대조되게 빠른 편이며, 장면 전환도 잦다. 전반적으로 감독의 초기작인 위 오운 더 나잇과 연출 스타일이 비슷하다. 결론은 드라마가 메인이다 보니 스펙터클과 액션의 나오는 간격이 많이 길어서 그렇지, 이러한 장면들이 안 나오는진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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