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린 존이란 이라크 바그다드 시내에서 미군이 특별관리하는 안전지대를 의미한다. 물론 미군의 이라크 철수 이후에는 이라크가 관리하였다. 그린존은 위험한 구역이라는 뜻의 '레드존'에 대응하는 이름으로 미군이 임의로 명명한 것이다.
구역의 이름과 소재를 차용한 책이 있고 이를 영화화한 것이 바로 영화 '그린 존' 이다. 영화판은 2010년에 개봉했으며 주연은 맷 데이먼. 해당 서적은 당시 미군정이 얼마나 개판으로 일을 처리했는지를 주로 다루었고, 영화에서도 그 부분을 충실히 다루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