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판은 나가리라고? 가진 게 없어도, 못 먹어도, 나는 고! 무조건 고!” 강현에게 빙의해서 자꾸만 도박 빚을 늘리는 할아버지. 늘어가는 빚을 갚으라고 들들 볶아대는 사채업자. 온갖 사연으로 죽어, 시도 때도 없이 들러붙는 듣보잡 귀신들까지… 한 번도 편한 삶을 살아본 적 없는 강현은 이리저리 치이면서도 꾸역꾸역 살아간다. 그가 유일하게 가진 거라고는 귀신을 보고 만지는 능력뿐. 그러던 어느 날 강현에게 위기 같은 기회가 찾아온다.

“이번판은 나가리라고? 가진 게 없어도, 못 먹어도, 나는 고! 무조건 고!” 강현에게 빙의해서 자꾸만 도박 빚을 늘리는 할아버지. 늘어가는 빚을 갚으라고 들들 볶아대는 사채업자. 온갖 사연으로 죽어, 시도 때도 없이 들러붙는 듣보잡 귀신들까지… 한 번도 편한 삶을 살아본 적 없는 강현은 이리저리 치이면서도 꾸역꾸역 살아간다. 그가 유일하게 가진 거라고는 귀신을 보고 만지는 능력뿐. 그러던 어느 날 강현에게 위기 같은 기회가 찾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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