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랜스 포터 1
특수부대 출신인 프랭크 마틴(제이슨 스태덤 분)은 범죄조직이 의뢰한 물건을 운반해주는 일명 '트랜스포터'. 비밀스럽고도 위험한 일을 하는 그는 '계약조건을 변경하지 말 것', '거래는 익명으로 할 것', '절대 포장을 열지 말 것'이라는
확고한 룰에 따라 움직인다. 어느날, 월 스트리트로 불리는 남자의 의뢰를 받고 목적지로 향하던 그는 화물이 움직인다는 것을 알게 된다. 궁금함을 참지 못한 프랭크는 가방 안에서 중국 여인 라이(서기 분)를 발견한다. 하지만 자신의
룰대로 월 스트리트에게 라이를 전달하고, 새롭게 운반해야 할 가방을 건네 받는다. 아무런 의심 없이 목적지를 향하던 프랭크는 잠깐 자리를 비운 사이 자동차가 폭파되는 광경을 목격한다. 월 스트리트가 프랭크를 처치하기 위해 시한
폭탄을 건넸던 것이다. 기습을 당한 프랭크는 월 스트리트를 습격하고, 본의 아니게 라이와 동행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