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윈드토커 Windtalkers 디렉터스컷

- 윈드토커 Windtalkers 2002 디렉터스컷 (한글자막)

  2002년에 개봉한 전쟁 영화. 영웅본색으로 유명한 오우삼이 연출을 맡았으며, 니콜라스 케이지가 주연으로 나왔다. 음악은 제임스 호너가 담당.

  태평양 전쟁 당시, 치열한 전장 중 하나인 사이판 전투를 배경으로 미합중국 해병대에서 활약한 아메리카 원주민들 중 하나인 나바호족 암호병들과 그들을 호위하는 백인 해병대원들의 이야기를 다루었다.

  나름 신선한 역사적 사실을 소재로 다뤘음에도, 평가와 흥행 양면으로 실패하였는데 비평 면에서는 나바호족 암호병의 역할에 비해 니콜라스 케이지가 맡은 미 해병대 부사관 조 앤더슨 병장(Sgt.)의 비중이 압도적으로 높다. 혈혈단신으로 수십명 이상의 일본군과 싸우는 장면은 고평가 받는 타 전쟁 영화와 동떨어진 액션이다. 고증이나 연출 면에서 제2차 세계 대전판 영웅본색이나 다름없다고 까였고, 흥행 또한 1억 1500만 달러의 제작비를 투입해 전세계에서 7,800만 달러도 못 벌었다. 딱 오우삼 특유의 액션 그걸로 끝이다. 나바호족 참전용사들은 그간 미 정부의 인종차별 정책 때문에 제대로 된 참전용사 대우도 못 받다, 영화 개봉 시기 즈음해서야 처우가 개선되기 시작했는데, 이 때문에 주목받던 영화였지만 되려 연출 때문에 망해버렸다.

  그나마 수류탄 맞고 장갑이 박살나는 하고 전차, 수류탄을 90식 철모에 박아 작동시키는 일본 육군의 모습은 훌륭하게 구현되었다. 일본 해군 육전대의 벙커 역시 어찌된 영문인지 수류탄에 박살이 난다. 미 해군 아이오와급 전함의 함포 사격 장면은 제작비 문제인지 자료화면으로 대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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