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007 북경특급 1
중국 최초로 발견된 공룡 화석[4] 운송을 맡은 중국군. 하지만 실려 온 컨테이너에 머리는 없었다. 어떤 무장단체가 머리 부분을 빼돌려 외국에 팔아넘기려고 한 것 공룡의
머리뼈를 되찾기 위해 무장단체의 아지트에 파견된 특수요원 002[5]는 빼돌린 머리를 감시하는 병사들을 처리하고 두목으로 보이는 강철 갑옷의 사나이와 마주친다.
그런데 그의 갑옷은 아무리 총을 쏴도 흠집조차 나질 않았다. 002는 벽을 등지고 엄폐하여 지원 요청을 시도했지만, 강철 갑옷의 사나이가 쓴 헬멧의 감지 장치에 딱걸려
막강한 황금총에서 날아간 초강력 탄환에 즉사하고 만다 사령관은 전직 첩보원 후보지만 지금은 정육점 주인인 007(주성치)을 10년만에 불러진상을 캐내기 위해 홍콩에
파견하기로 결정한다. 대다수 부하들은 첩보원 후보에서도 탈락한 사람을 왜 뽑느냐 만류하지만, 사령관은 이 사람은 뛰어난 무림고수의 후손이라고 얼버무리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