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영원의 제로 Eternal

- 영원의 제로 The Eternal Zero 2013 (자막포함) 720p 주의! 극우영화

  2013년에 일본에서 개봉한 일본의 전쟁 영화.

  일본 극우 혐한 작가 햐쿠타 나오키의 동명의 소설을 영화화한 작품으로, 시간적 배경은 1940년대와 2004년, 공간적 배경은 일본과 태평양 일대이다. 2004년을 기준으로 1940년대, 특히 태평양 전쟁 중 일어난 일에 대해서 회상하는 형식이다. 이 영화는 '군국주의 시절 일본의 자살 특공대(일명 '카미카제') 강요 등 국가적 폭력과 가족에 대한 사랑'에 대해서 다루고 있다.

  2014년 일본 연간 박스오피스 2위를 기록했을 정도로 엄청나게 흥행했다. 2023년 7월 기준 역대 일본 박스오피스 순위에서 70위를 기록하고 있으며, 일본 실사 영화로 한정하면 역대 7위의 기록이다.

  일본 내 700만 명 이상이 관람하며 흥행한 이 영화는 일본에서는 화제가 되었음에도 우리나라에는 거의 알려지지 않았다. 이 영화의 우익성향이 논란이 되었기 때문이다.

  소재가 소재인 만큼 카미카제 미화, 우익 영화 논란 등으로 인해 네이버 영화와 다음 영화에서는 해당 영화의 평점이 굉장히 낮다. 애초에 원작자가 지독한 혐한에 우익이라는 비판이 있다. 이런 작가의 원작소설을 영화화했는데 '이게 군국주의 미화물이 아닐 수가 없다'는 게 비판측 논거. 우연히 같은 해에 개봉한 제로센 제작자 호리코시 지로의 전기를 각색한 영화 바람이 분다의 감독 미야자키 하야오도 이 영화를 ”거짓말 투성이“, “(거짓된) 신화를 만들고 있다“고 비판했다. 이에 원작다 햐쿠타 나오키는 “정신이 나갔다.”, ”영화도 원작도 본 적 없지 않느냐“, ”하야오의 영화야말로 거짓말 투성이“, “나는 애국자가 아닌 사람을 싫어한다“ 등 하야오를 비난하는 트윗을 올렸다.

  반론 측 주장으로는, 영화가 당시 일본군 내에서 횡행했던 인명경시 풍조를 전면으로 비판하고 있다는 점을 든다. '국체'라는 대의명분 앞에 개인의 삶은 무가치하게 여겨졌던 그 광기의 시대에, 삶의 가치를 강변하며 위험천만한 고집을 부렸던 주인공. 주변의 전우들은 그를 비겁자라 멸시하고, 상관들은 그를 가혹하게 구타하기까지 하지만, 그는 결고 뜻을 굽히지 않는다.   그 소중한 삶들을 덧없이 희생시키는 '가미카제 특공'을 마주하며 피폐해지는 주인공 및 주변인물들의 심리묘사 또한 주목해야 할 지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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