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잭 리처’시리즈를 매년 출간하는 영국의 소설가 리 차일드의 잭 리처 시리즈 중 9번째 작품인 '원 샷'을 기반으로 한 미국 영화.
크리스토퍼 맥쿼리 감독, 톰 크루즈 주연의 영화로 2013년 1월에 개봉했다. 원작 소설인 '원 샷'과 비교해보면 전반적으로 소설의 내용을 충실하게 잘 반영했다.
다만 원작의 잭 리처는 키가 190대에 체중도 세 자리수가 넘는 근육질의 거인이지만 영화에서는 신장 170에 골격도 그다지 크지 않은 톰 크루즈라서 갭이 크다는 원작 팬들의 지적이 많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크리스토퍼 맥쿼리 감독은 신체 조건과는 상관없이 톰 크루즈를 캐스팅하였고, 원작자인 리 차일드는 영화를 본 뒤 "톰 크루즈는 잭 리처를 잘 이해했다. 그의 느낌을 담아냈고 영화를 보면 그 진정한 답을 알 수 있을 것"이라고 호평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