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원맨 Land Saints

- 원맨 In the Land of Saints and Sinners (자체자막)

  ”전설의 킬러, 그가 다시 돌아온다!

  과거를 묻고 은퇴하는 베테랑 청부살인업자. 테러리스트들이 그의 마을에 들이닥친다. 게다가 어린 소녀를 학대하는데… 지킬 것이 생겼다. 정체가 탄로났다. 처음으로 남을 위해 다시 총을 드는데…

  그의 분노가 폭발한다!“

라고만 보면 이 영화는 그냥 평범한 B급 액션 영화를 벗어나지 못한다. 이 영화를 이해하려면 IRA를 이해하여야 한다.

IRA
아일랜드의 무장단체. 1910년대 말 아일랜드 독립전쟁에 뛰어든 독립군으로 시작해 각 시기별로 IRA의 이름을 쓴 수많은 단체가 있었으나 다른 설명이 없이 언급할 경우의 IRA는 1969년부터 존재해온 Provisional Irish Republican Army, 즉 "임시 아일랜드 공화국군"이라는 단체를 일컫는다. 1970~80년대에는 많은 테러를 행했으나 2000년대 들어 온건주의 노선을 표방하면서 무장 투쟁을 포기한다는 공식 입장을 밝혔다.

  이 영화의 배경은 IRA가 왕성한 활동을 하던 시기다. 대표적인 테러였던 영국 왕족인 루이 마운트배튼 백작 암살 사건으로 영국을 뒤흔들게 된다. 문제는 마운트배튼 백작이 아일랜드에 해코지 1도 안 한 사람이었던 점이다. 게다가 IRA는 독립 운동을 구실로 이후 많은 테러를 일삼았는데 같은 아일랜드인들에게까지 피해를 끼쳤고, 비난을 받게 된다.

  바로 이 지점이 영화의 배경이다. 그런데 리암 니슨은 영국군에서 복무한 경험이 있는 베테랑 군인이자 킬러다. IRA와 리암 니슨의 대결을 그린 영화인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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