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전쟁과 평화 War

- 전쟁과 평화 War And Peace - 소련 1965년 (자막포함)

  미국에서 제작한 전쟁과 평화 (1956)를 보고 러시아(당시는 소련)는 "우리 것을 저렇게 망쳐놓았다"고 생각하여 제대로 만들겠다고 마음을 먹고, 나중에 《워털루》를 연출하게 되는 세르게이 본다르추크(1920~1994) 감독이 연출했으며 각본은 물론 주연까지 맡으면서 1966년부터 1967년까지 4부작으로 만들었다. 영화 역사상 엑스트라 최다 동원으로 기네스북에 오른 연인원 75만 명이라는 가공할 엑스트라를 동원하여 전쟁을 실감나게 묘사하였다.

  상당히 호평을 받았는데 1969년 아카데미 국제영화상을 수상하는 등 해외에서도 좋은 평을 받았다. 비평가 표도르 라자코프(Fyodor Razzakov)는 최종 예산을 830만 루블이라는 당시 가공할 제작비로 만들었는데 소련 내 흥행만으로 5800만 루블, 관객으로는 4편 다 합쳐 1억 3500만 명을 동원하며 대성공을 거두었고 공산권뿐 아니라 자유 진영에도 영화 자체는 전혀 문제가 없어 해외로 많이 수출해 역시 해외 흥행도 엄청났다. 서독에서는 1부를 225만 명이 관람했으며 프랑스에서도 136만 명이 관람했고 미국은 한 편당 150만 달러에 구입해 개봉했다고 한다. 1960년대 당시 톱스타 출연비가 100만 달러 정도였으니 지금으로 치면 할리우드 톱스타 출연비 급인 2000~3000만 달러 이상으로 사간 셈이다.

  평가도 좋아 원작을 가장 잘 그렸다는 평을 받았다. 감독이 같아서인지 전투신의 구성 및 표현을 보면 워털루와 비슷한 부분들이 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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