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첩혈고성 Death Glory

- 첩혈고성 Death And Glory in ChangDe 2010 (자막포함)

  1943년 창더 전투를 배경으로 한 영화

  중일전쟁 중인 1943년 11월 초부터 12월 말까지 일본군과 국민혁명군이 창더에서 맞붙은 전투. "동방의 스탈린그라드 전투"라는 별칭이 붙을 만큼 치열한 공방전이었다. 격전 끝에 일본군이 창더를 장악했으나, 중국군의 반격으로 8일만에 철수하며 중화민국의 승리로 귀결되었다.

  창더는 과거부터 전략적, 경제적 요충지였고 20세기 들어 철도가 놓이고 공업이 발달하며 그 중요성은 증대되었다. 특히 중일전쟁기 중국 최대의 산업 도시이던 우한을 상실한 중화민국은 창더를 그 대체지로써 중시하였고, 따라서 일본군에게는 주요 공격 대상이었다. 1939년부터 창더에 수차례 공습을 퍼부운 일본은 1943년 스기야마 하지메의 남방작전을 승인, 창더를 점령하여 중국 내륙의 교통을 장악하고 충칭을 위협하기로 결정하였다. 따라서 그해 10월 징저우 등지에서 차출된 일본군 6만 병력이 창더를 향해 남하하였다.

  일본군은 1,274명이 전사하고 2,977명이 부상당했다고 밝혔으나 중화민국 측에선 4만의 일군을 섬멸했다고 밝혔다. 학계에서는 대략 1만의 손실을 입은 것으러 추정한다. 국민혁명군은 2만여 전사자를 포함한 6만여 사상자가 발행했다고 밝혔는데, 일본 측에선 중국군 2만 9천을 사살하고 1만 4천을 포로로 잡았다고 밝혀 양측 주장에 큰 차이는 없었다. 창더 전투에서 패배한 일본군은 중국군이 이전과 달리 수준이 향상되어 수만 단위로 큰 타격을 주기 힘들다는 것을 깨달았고, 이듬해 벌어진 대륙타통작전 시에는 수십만 단위의 대군을 동원하여 최후의 총공세에 나서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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