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코야마 히데오씨의 원작 소설의 영화화한 작품. 출연진도 이세야 유스케ㆍ이치카와 에비조ㆍ우에노 주리 등 호화라인업을 자랑. 가이텐 탑승자들을 선별하고 훈련과정과 난해하던 가이텐 발사과정을 어느 정도 알 수 있게 묘사했다. 작중 전과는 수송함에 적중해서 1척 격침했다고 나온다.
카이텐은 일본 제국 해군이 제조한 '유인유도 어뢰'로, 사람이 안에 타고 조종하여 표적에 들이받는 자폭 병기다.
MXY-7 오카 같은 경우에는 기지를 출발한 뒤 작전이 돌연 취소되거나 불시착(또는 이를 가장한 전열이탈)하는 방법, 혹은 불발 등으로 특공대원이 생환할 일말의 가능성을 기대할 수 있지만, 이건 한번 발사하면 그대로 끝이다. 설령 탄두가 불발되더라도 수압 때문에 출입구를 열 수 없으므로 100% 죽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