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이 리치의 커리어 최고작이라는 호평을 받았다. 로튼 토마토 지수는 커리어 최고치이자 처음으로 80%를 넘겼으며, 관객 점수는 98%를 기록했다. 가이 리치의 스내치와 록 스탁 앤 투 스모킹 배럴즈도 평론가들 사이에서는 호불호가 조금 갈렸으나, 더 커버넌트는 혹평하는 평론가를 찾아보기 힘든 수준이다.
전개와 등장인물 대부분의 생사 예측이 가능한 전형적인 미국 전쟁 영화이나 만듦새가 뛰어나다. 시놉시스 등에서 설명하는 것과 달리 후반의 아흐메드의 구출 작전보다는 전반의 아흐메드에 의한 존의 무사 생환에 분량과 카타르시스가 집중되었다.
끝이 보이지 않았던 전쟁의 한가운데 미 육군 소속 상사 ‘존 킨리’(제이크 질렌할)는 습격을 당한다. 목숨을 잃을 절체절명의 순간, 그는 현지 통역사 ‘아메드’(다 살림)의 도움으로 생환에 성공하고 ‘아메드’와 그의 가족들이 미국에서 살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약속한다
생환 이후의 어느 날, ‘존 킨리’는 자신을 도와주었던 ‘아메드’가 미국에 오지 못했으며 적들에게 억류되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이에 ‘존 킨리’는 직접 그들을 구하기 위해 다시 참혹한 전장 한가운데로 들어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