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테리 리치먼드는 사촌 동생의 보석금 1만 달러를 내기 위해 자전거를 타고 가던 중에 사고를 당했다. 놀랍게도 경찰차가 테리의 자전거를 친 것이었는데, 그의 자전거가 도난 신고가 들어온 것이라는 어처구니없는 말을 했다. 당황한 테리에게 경찰 두 사람은 수갑을 채웠고, 가방을 뒤지다가 찾아낸 현금 다발을 보고 출처를 물었다. 그러면서 테리가 이곳에 온 이유 또한 물었다.
이후 테리는 답도 없이 막막한 상황을 맞닥뜨리게 됐고 더욱 끔찍한 일을 겪게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