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랑스 외인부대를 소재로 한 창작물로는 1977년에 개봉된 딕 리처즈 감독의 영화 March or Die가 유명하다. 대한민국에서는 라스트 부루맨이라는 제목으로 개봉되었다. 진 해크만, 테렌스 힐, 이안 홈, 카트린 드뇌브 등 유명 배우들도 출연한다. 제리 브룩하이머가 제작에 참여하였다.
미국에서 제작된 영화이고 미국인 배우들이 많이 등장하여, 모든 영화의 대사가 영어로 진행된다. 영화가 시작될 때 열차에서 내려 행진하는 외인부대와 그 지휘관에게, 역에서 기다리던 미군의 지휘관이 거수경례를 하는 장면도 있다. 다만 라 마르세예즈와 Le Boudin은 모두 프랑스어로 불려진다. 영화 미이라의 초반부에 등장하는 하무납트라 전투 장면이 이 영화의 오마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