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매드 맥스 퓨리오사

- 매드 맥스 퓨리오사 Furiosa A Mad Max Saga 2024 (자막포함)

  매드 맥스 시리즈의 스핀오프 작품. 전작인 매드 맥스: 분노의 도로 이후 장장 9년 만의 매드 맥스 시리즈의 신작.

 제77회 칸 영화제 비경쟁 부문 초청작.

  몇몇 비평가와 셀럽들, 관객들의 호평을 받았으나 전작 같은 명작이라고 하기엔 부족한 수작이라는게 중론. 절대 대다수가 명작이라고 의견 일치를 보였던 전작에 비하면 확실히 잡음이 많으며 혹평을 하는 자들도 압도적으로 많고 거의 모든 시네마 평론 싸이트에서 전작보다 못한 평점을 받았다. 정작 100점을 준 비평가들도 전작만큼 좋지는 않다고 말한다. 많은 비평가들이 분노의 도로보다 먼저 나왔더라면 더 나은 평가를 받았을 것이라고 입을 모은다. 전작보다 화려한 액션과 강한 주제를 내포하고 있어 전작을 능가한다는 의견도 있지만, 개연성이나 액션의 깊이 등 전체적인 짜임새가 전작보다 못하다는 의견 또한 많다.

  메인 빌런 디멘투스 역을 맡은 크리스 헴스워스의 연기는 뛰어났다는 평이 많다. 그의 대표 캐릭터인 토르 덕분에 세계적인 인지도를 지니고 있음에도 필모그래피 자체는 아쉬웠던 그가 본작을 통해 평소 이미지와 완전히 다른 역을 군더더기 없이 연기하였다. 목소리 톤부터 본래 목소리와 완전히 다른 톤으로 연기하며, 거의 사이코 수준의 막장 빌런 캐릭터에 몰입감을 더하여 보는 관객들로 하여금 정의구현이 언제 되나 간절히 바라게 만드는 수준이었다. 영화를 보는 순간만큼은 토르가 안 떠오를 정도로 배역을 잘 소화했다.

  또한 세계관에 관심이 많았던 팬들은 세계관이 확장했다며 긍정적으로 본다. 맥스 로카탄스키를 주인공으로 하는 메인 작품들은 기본적으로 맥스의 행보를 따라가는데 초점을 두고 있어 세계관은 어디까지나 세계가 이 지경이 된 이유에 관한 부가적인 설명용이었으며, 자세히 묘사된 적이 적었다. 실제로 전작도 간접적인 캐릭터들의 대사를 통해 관객들이 추측할 수 있는 떡밥만 던지는 것으로 넘어가 액션에 맞춘 초점이 벗어나지 않게 하였다.

  하지만 본작에서는 전작에서 이름만 언급되었던 녹색의 땅, 시타델과 멀리서 외관만 잠시 보여주기만 했던 가스타운과 무기 농장의 본격적인 등장 등으로 세계관 자체를 보다 풍성하게 만들어주는 장치들을 다수 심어놓았다. 이를 시리즈 메인 작품이 아닌 외전에 활용함으로써, 맥스를 중심으로 진행되는 시리즈의 전통 자체는 해치지 않으면서도 팬들이 평소에 궁금했던 요소들을 보여줘 팬들의 만족도를 높여주며 맥스에 촛점을 두지 않고도 동일 IP 사용할 수 있는 여지를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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