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혼노지의 변을 소재로 한 기타노 다케시 감독의 실화 기반 논픽션 사극.
전반적으로 호불호가 갈리는 작품이라는 것이 중론이다. 아직까지는 호평이 더 많지만, 혹평도 상당히 존재하며 후반부로 갈수록 추진력을 잃고 고어하기만 하다는 평론도 나온다. 물론 리뷰 수가 대부분 10개도 되지 않거나 겨우 넘길 정도로 적고, 관객들과 평론가들에게는 아직 공개도 되지 않았기 때문에 현재 평으로 영화를 판단하기에는 무리가 있다.
목이라는 제목의 영화답게 참수하는 장면이나 참수된 수급이 나오는 장면이 수십회 수준으로 나온다.
공통적으로 나오는 평론은 사무라이 복장의 고증이 뛰어나며, 매우 고어하다는 것이다. 영화가 시종일관 피범벅이 되어있다는 평론도 있으니 말 다한 셈. 또한 시대상 와카슈도로 인해 퀴어 사무라이가 등장하는 데도 불구하고, 이를 작품 속에 잘 녹여내어 매력적인 캐릭터로 만들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