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2차 세계 대전 중 연합군의 시칠리아 침공 도중 실행된 민스미트 작전을 다룬 영화이다.
상륙 작전에 앞서 독일군에 연막을 뿌리기 위해 존 고드프리 제독이 이끄는 영국군 정보기관 MI5는 민스미트 작전(Operation Mincemeat)을 개시하였다. 이 작전은 당시 MI5에 배속되었던 찰스 첨리(Charles Cholmondeley) 영국 공군 자원예비역 중위의 아이디어에서 나왔다.
이 작전은 기밀 공개가 되려면 한참 남은 1956년에 벌써 영화 <존재한 적 없는 사나이(The Man Who Never Was)>로 만들어졌다. 기밀 해제 이전에 처칠이 이 완벽한 작전을 전쟁이 끝나자마자 동네방네 떠들고 다녔기 때문에 이를 들은 영화 관계자들이 후딱 줏어듣고 영화화해 버린 것이다. 작전 관계자들은 뒷목을 잡았으나 되려 처칠은 전반적인 내용을 대중에 공개하라고 명령했고 그 결과 책, 그리고 그 책에 기반한 영화가 나왔으며 2022년에도 영화 민스미트 작전으로 영화화되었다.